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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없는 기기를 위한 민트패스의 도전 - 민트패드 시연회를 다녀와서

2008/11/05 13:36


 어제 있었던 민트패드 공개에 제가 다녀왔습니다. 물론, 이전 민트패스 오픈식에서도 잠깐 패드를 본적이 있었지만, 거의 완벽해진 패드를 만날 수 있었다는 것이 참 흥분되었습니다. 또, 이전 SEK2007와 아이리버 클릭스 발표회에서 본 최문규부사장님의 PT를 또 만날 수 있다는 사실도 기분이 좋았구요. 물론 "피자"라는 맛있는 음식이 준비되어 있다는 것도 있었지만요.


 발표회를 시작하기 전 부터 민트패스가 재미있는 회사라는 것을 알 수 있었던 것이 바로 위와 같은 기타연주였는데요. 패드를 한 켠에 놓고 모든 이들을 불러 직원들이 직접 기타를 연주하시면서 자그만한 콘서트?가 시작되였습니다. 음, 이런 방식으로 진행되는 발표회는 처음이어서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은근슬쩍 패드도 볼 수 있었고 멋진 연주회에 분위기도 좋았구요. 처음 시작부터 두근두근 했답니다.

 그 이후에는 곧 바로 장소를 옮겨 민트패드의 발표가 시작되었습니다.


 역시, 최문규 부사장님의 진행으로 시작되었구요. mintpass에서 mint는 최부사장님의 자녀분이 pass는 양사장님의 자녀분이 지었다는 재미있는 에피소드? (진짤까요? ㅎㅎ)도 있었습니다.


 피티의 시작은 어디선가 보았던(ㅎㅎ) 스토리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내용이 굉장히 많았었는데, 분위기상 동영상으로 담지 못해 지금 큰 생각이 잘 안나네요. (이놈의 기억력 ㅠㅠ)  PT에서 중요한 점 몇 가지만 꼽자면, 아래의 내용 정도 입니다.

 1. 어떻게 연결하나(hsdpa, wifi, wibro) 보단, 무엇을 연결하느냐에 주안 점을 두었다.
 2. 민트서점이라는 요소 - 살아있는 컨텐츠를 만들고 싶었고 누구나 쉽게 책을 출간 할 수 있다.
 3. 메모는 백업도 되고 서로서로 날릴 수도 있다. (사내연애 하기 좋다.)
 4. 블로그 기능은 웹과 연동이 되며 패드로도 이미지 댓글을 달 수가 있다.
 5. 다양한 기능이 들어가 있다.
 6. 디바이스 가지고 하루종일 놀 수 있는 기기를 만들고 싶었다. 지금 패드에서 최대한 할 수 있다.
 7. 민트라이프라는 개념은 처음에는 패드에서만 되지만, 다른 디바이스도 연결 시키고 싶다.
 8. 민트서점은 받아서 드래그앤 드롭으로 넣을 수 있다.
 9. 사파이어라는 개념 - Drag&Drop을 다른 프로그램이 없이 웹에서 바로 이용함
 10. 사파이어는 가장 사용하기 편한 Manager가 될 것이다.
 11. 웹과 디바이스를 하나의 개념으로 보는 것이 민트패스가 추구하는 방향이다.
 12. 양덕준 사장님 - 민트패스에서 Network라는 개념으로 한국의 플랫폼을 추구 할 것이다.
 13. 양덕준 사장님 - 그 중의 하나는 여러분이 될 수 있다. 지속적인 Feedback을 주면 좋으실 것 같다.
 등등등...

 이번에 PT를 할 때 놀랐던 점은 PT 내용 기니까 재미 없으시다면서 바로 홈페이지로 들어가 민트블로그로 사진찍어서 바로 글 올리기 - 댓글달기 등 많은 시연을 해주셨습니다. 시연 부분은 촬영을 못하였지만, 앞에 있는 분 사진을 찍고 잘생겼다 라는 메시지를 패드로 작성하여 올리셨고 그 이후에 "아니다"라는 댓글을 작성하셨습니다. 물론 컴퓨터에서도 댓글 작성이 되더라구요.

 그 이후에는 바로 기다리던 시간! 패드를 만질 수 있었습니다.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찾아와서 2사람당 한 대씩 만져볼 수 있었답니다.


 홈페이지나 기사들에서도 보셨겠지만, 패드의 디자인은 위와 같습니다. 한 손에 딱 맞도록 디자인이 되어있구요. 뒷면에는 스피커와 카메라, 스트랩홀 그리고 스타일러스를 넣는 부분이 있구요. 배터리커버를 벗기면 찰탁식 배터리가 나옵니다. "예쁘다"라는 느낌은 크게 들지 않지만, "귀엽다"라는 느낌이 드는 디자인이었습니다. P10을 줄여 놓은 것 같다는 느낌은 저도 들었습니다. 


 기본적인 UI와 기능들은 위와 같습니다. 짧은 시간내에 제작하느라 정신 없으실 수도 있으시겠지만, 얼마나 반응속도가 빠른지 테스트를 위해 일부러 빠른 동작을 해보았습니다. 사실, 패드가 생각보다 너무 빨라서 놀랬습니다. 제가 성질이 급한게 아니고 찍어 주시던 분에게 최대한 피해를 끼치지 않으려고 했던거에요. ㅠㅠ

 아까 그 영상의 각 기능들을 간단하게 표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민트라이프 : 마치 현 아이리버의 이벤트 같은 느낌 입니다. 
                   패드로 지원이 가능한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는 이벤트에요.
 민트블로그 : 민트패드에서 이용할 수있는 블로그입니다. 
                   댓글 쓰기, 글 쓰기 모두 지원됩니다. PC <-> PAD도 가능합니다.
 민트챗 : 민트패드끼리의 채팅입니다.
 메모 : 굉장히 부드러운 필기감과 글 쓸 때마다 적절한 효과음까지 납니다. 
 음악 : 앨범아트가 풀로 나타나는 음악기능입니다.
 동영상 : 동영상을 이용하면서도 메모가 가능합니다.
 카메라 : 130만 화소의 카메라 이지만 튜닝이 잘 되어있습니다.
 사진앨범 : 사진앨범입니다. 물론 여기서도 메모가 가능합니다.
 명함 : 사진을 찍어서 이메일 이름 등을 관리하는 명함기능입니다.
 인터넷 : 풀브라우징이 지원되는 인터넷기능입니다.
 스케쥴 : 메모를 이용해 스케쥴 관리가 가능합니다.
 녹음 : 원 버튼으로 녹음이가능합니다.
 연결, 설정 : USB연결, Wi-Fi연결 등 기본설정입니다.

 일단 위와 같은 기능들이 있구요. 자세한 사항은 이미 오픈된 민트패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질문 답변시간도 있었는데 제가 "가격이 얼마에요~?"라는 질문을 했는데, 정확한 답은 이미 기사로 나와있어서 뻘쭘하기도 했습니다. (ㅠㅠ) 질문/답변 이후에 민트패스 홈페이지 준비를 위해 직원 분들은 준비를 하러가시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다가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민트패드 발표회를 마치고 돌아오면서, 제품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조금 더 체험시간이 길어야 하지 않았나 라는 아쉬움을 가졌습니다. 아마 다음 주 쯤 제품이 출시할 것 같은데 더 빨리 나오면 안되나?(요..욕심..)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한국의 새로운 플랫폼이 되고 싶다는 민트패스의 꿈을 되새기면서 세상의 없는 기기, 새로운 개념의 네트워크 기기 민트패드를 빨리 만나고 싶습니다.(메모를 즐기고 싶어요~) 또, 2세대 3세대 제품도 나올 것 같은데 앞으로 더 발전한 민트패스도 더더더더 기대되네요.
2008/11/05 13:36 2008/11/05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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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패드 보러갑시다!

2008/11/0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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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부로 민트패스 사이트에 새로운 공지가 떴습니다. 여태까지 민트패드에 대해서는 아무 이야기도 꺼내지 않던 사이트에 올라온 공지는 위와 같은데요. 11.4 저녁 8시에 민트패드에 대해 첫 만남이 있을 것이라는 내용이고, mintpass@mintpass.com으로 참가 메일을 보내라고 합니다. 관심이 있으시고 시간이 되는 분들은 다녀오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네요.

 드디어, 몇 개월간을 끌어왔던 민트패드와의 첫 만남이군요. 기대 반 걱정 반인 이유는 저만일까요.
2008/11/02 09:05 2008/11/0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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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2008 한국전자전에 가다! - 디스플레이

2008/10/22 23:26



 KES2008 한국전자전 정리 마지막편, 디스플레이! 안녕하세요. 상범입니다. 전자전이 끝난지도 이제 일주일이 다 되가네요. 이거이거 이러면 안되는데 게으름을 피우다 보니 글을 늦게 적게되었습니다.

 이번 전자전에서 다른 기술들도 물론 재미있었지만, 제 눈길을 사로잡았던 것은 바로 디스플레이 부분이었습니다. LG전자, 삼성전자 모두 디스플레이에 관한 부스를 따로 전시해 놓을 정도였으며 AMOLED 디스플레이, 전자잉크는 물론 색다른 기술들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럼, 이번 전자전에 펼쳐진 디스플레이 기술에 관해 살펴보도록 합시다!

▷ 대형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 펼치기 - 여기를 누르면 관련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 AMOLED 기술 관련 정보 펼치기 - 여기를 누르면 관련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 Flexible 디스플레이 관련 정보 펼치기 - 여기를 누르면 관련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 기타 디스플레이 관련 정보 펼치기 - 여기를 누르면 관련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로써, 한국전자전 관련 글을 모두 끝 맺음 짓겠습니다. 이번 전자전 사실 크게 재미 없다고 욕을 먹은 것 같은데 다음 전시회는 조금 더 관람객들이 재미 있을 수 있는 전시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발빠르게 정보를 전달하는 상범이(큐브)가 되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2008/10/22 23:26 2008/10/22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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